[IT NEWS] 황희 문체부 장관, 메타버스에서 청년들과 소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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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 문체부 장관, 메타버스에서 청년들과 소통 <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2일 확장가상세계(메타버스) 공간 이프랜드(ifland)에서 열린 청년이 바꿨지 - 문체부 캠페인 성과공유마당에 JazzyWolf라는 가상인물(아바타)로 참여해 청년들과 공연을 즐기고 소통했다.>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2일 확장가상세계(메타버스) 공간 '이프랜드(ifland)'에서 열린 '청년이 바꿨지 - 문체부' 캠페인 성과공유마당에 'JazzyWolf'라는 가상인물(아바타)로 참여해 청년들과 공연을 즐기고 소통했다. 문체부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은 지난 5월부터 확장 가상세계 공간 '이프랜드'에서 청년자치 적극 행정 소통 캠페인 '청년이 바꿨지 - 문체부'를 진행해왔다. 이를 위해 청년예술인과 대변인실 블로그 역대(2014~2019년) 대학생 기자들은 정기적으로 '이프랜드'에 모여 정책사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눴다. 그 결과 청년 정책사업 총 24건을 제안받았고 '청춘 마이크 인 메타랜드'와 '나만의 예술반상'을 최종 추진 사업으로 채택했다. 청춘 마이크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예술인들이 매달 마지막 수요일 '문화가 있는 날'에 거리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문화진흥원 사업이다. 청춘 마이크 인 메타랜드는 청춘 마이크에 참여하는 각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공연 영상을 확장 가상세계 공간에서 즐기는 콘서트다. 청년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, 국민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. 지난 2일 성과공유마당 참가자들은 1부에서 청춘 마이크 인 메타랜드를 관람했다. 자세한 내용은 전문 출처로 이동해주세요 :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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