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rtprobe 와 kpartx 의 차이점 > LINUX 자료실

파티션 테이블이 변경 될 경우 reboot or partprobe or kpartx 를 하라는 메시지를 많이 봤을 것 입니다.

보통은 partprobe 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 명령어 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아래 내용 참고 바랍니다.

partprobe : OS(kernel) 에게 파티션 테이블의 변경사항을 다시 읽게 요청하는 프로그램이고,
kpartx : multipath 도구로서 파티셔닝이 된 block 디바이스의 파티션들로부터 multipath 디바이스 매핑정보를 새롭게 생성하는 도구입니다.

※ partprobe 는 RHEL5에서 파티션 정보를 업데이트 하는데 사용되지만,
RHEL6부터는 umount 되어 있는 디스크만 업데이트 합니다, 즉 umount 를 하고 해야 합니다.

[ 참고문서 ]
[1] How to use a new partition in RHEL6 without reboot?
- https://access.redhat.com/solutions/57542

[2] How can I create partitions on multipath devices in RHEL?
https://access.redhat.com/solutions/25692

위 참고문서 [2] 에 해당되는 명령어는 알아두면 추 후 멀티패스 작업 시 유용하게 사용 됩니다.